- 미래에셋대우(006800)가 10월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1.25%로 동결한 것과 관련해 연내 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는 통화정책이 채권시장에는 우호적이지 않지만 금리반등을 예상한 저가매수 전략은 아직 유효하다고 조언./지민구기자 mingu@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