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스토텍은 계열사인 명신의 채무 47억5,000만원을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57억원으로 자기자본대비 6.12% 규모다. 채권자는 우리은행이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