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전 세계 경영진 서울에 집결

윤윤수(가운데) 휠라 회장이 지난 18일 서울 동대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휠라 글로벌 컬래버레이션 미팅’에서 휠라의 전 세계 경영진들과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미국과 중국, 브라질, 러시아 등 20여개국 휠라 관계자들이 모였으며 세계적으로 애슬레저와 복고가 유행하고 있는 것을 고려해 휠라 로고 등 전통적인 디자인을 살린 헤리티지 라인을 강화하기로 협의했다. /사진제공=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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