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버그, 12년 만에 ‘링으로 복귀’ 여성과 경기의 확정, 전설의 부활 가능할까?

골드버그, 12년 만에 ‘링으로 복귀’ 여성과 경기의 확정, 전설의 부활 가능할까?


12년 만에 골드버그가 프로레슬링 무대로 복귀한다.

WWE 선수 골드버그는 지난 17일(미국 현지 시각) 미국 USA 네트워크 채널을 통해 방영된 WWE 러(RAW) 생방송에 출연해 브록 레스너(37, 미국)와의 2차전을 밝혔다.

무려 12년 만에 WWE에 돌아온 골드버그는 화려한 불꽃 세례와 함께 모습을 드러내며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골드버그는 “올해 초 ‘2K스포츠’ 게임사와의 계약을 통해 WWE 게임에 내 모습을 드러냈다.

“처음 계획은 게임 속 모습으로만 남아있으려고 했지만, 홍보를 위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아직도 많은 사람이 나의 복귀를 기다린다는 것을 알았다. 여러분의 뜨거운 환대에 감사를 드린다”며 복귀에 관한 입장을 전했다.

골드버그는 2000년대 초반 캐빈 내쉬, 부커티, 스팅 등 유명 선수들과 WWE 링 위에서 어깨를 견주며 견실한 경기력으로 수많은 팬의 관심을 받았다.

또한, 올해 초 안 게임사와의 계약을 통해 골드버그 캐릭터가 WWE 게임에 등장하였다.

[사진= RAW 제공]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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