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 청순 매력 과시 “콧바람 슝슝. 내가 좋아하는 날씨”

정다빈, 청순 매력 과시 “콧바람 슝슝. 내가 좋아하는 날씨”


정다빈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콧바람 슝슝” “내가 좋아하는 날씨” 등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다빈은 분홍색 티셔츠와 사랑스러운 컬러의 메이크업으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자연스럽게 웨이브진 머리도 청순미를 과시했다.


특히 정다빈은 2003년 배스킨라빈스 31 CF로 데뷔한 탓에 여전히 어린 소녀의 이미지가 강하다. 하지만 이 사진에서 정다빈은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

정다빈 근황 사진에 네티즌들은 “벌써 이렇게 컸어? 완전 성숙해졌네” “이대로만 자라다오” “폭풍성장의 좋은 예” “소식 자주 자주 들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출처=정다빈 인스타그램]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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