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근황 공개, 40대 맞아? ‘결점 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
하리수가 4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근황을 전했다.
하리수는 지난 23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에 오니 역시 아이티강국!! 인터넷이 이렇게 빠른데ㅎ 외국에서 사진 한장올리기가 정말 속터진다. 이번 중국 출장중 쉬는 시간~! 홀로 셀카로 찍는 화보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42세 나이가 믿어지지 않은 몸매와 얼굴이 담겼다. 특히 결점 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가 시선을 끈다.
[출처=하리수 인스타그램]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