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2시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예지원과 김희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연출 김석윤, 배우 이선균, 송지효, 이상엽, 권보아, 예지원, 김희원이 참석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남편이 아내의 불륜을 알게 된 뒤 SNS에서 익명의 사람들과 교감하는 내용을 그리는 드라마이다.
지난 주에 종영한 ‘판타스틱’ 후속으로 방영 될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 JTBC에서 첫방송 된다.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