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브리핑] 신한금융투자 “유럽 연기금, 친환경 정책에 투자”

- 신한금융투자는 유럽 주요 연기금의 투자 방향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각국의 친환경 정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


- 특히 총 8,550억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노르웨이 국부펀드(GPFG)를 중심으로 전기차 분야 투자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

/지민구기자 mingu@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