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특별히 알피니즘 감성을 더한 스타일리시한 ‘인터라켄 알피나’ 헤비다운 재킷도 첫선을 보인다. 팔꿈치에는 엠보 디테일을 덧대 내구성과 디자인 퀄리티를 높이고, 반사보호필름을 부착해 야간 활동 시 안전성을 높였다. 남녀 공용이며 베이지·블랙·카키·블루·와인 총 다섯 가지 색상이다. 가격은 54만원.
한편, 센터폴은 인터라켄 시리즈 출시 기념으로 11월 20일까지 페이스북 이벤트를 펼친다. 참여 방법은 센터폴 공식 페이스북에서 캠페인 영상 속 ‘인터라켄 103’의 모든 기능 또는 가장 갖고 싶은 기능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11월 25일 추첨을 통해 신제품 인터라켄 다운재킷 및 다양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