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법, 이엔쓰리에 주주명부열람 등사 가처분 신청 허용

수원지법, 이엔쓰리(074610)에 주주명부열람 등사 가처분 신청 허용


이엔쓰리는 31일 김영훈씨가 수원지법에 제기한 주주명부 열람 등사 가처분 신청이 허용됐다고 공시했다.

/서지혜기자 wis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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