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에 전원책 유시민 김구라가 완전체로 모여 ‘최순실 국정개입 파문’을 한 회 특집으로 다뤘다.
먼저 유시민은 “JTBC ‘뉴스룸’에 불만이다”라며, “우리는 월요일에 녹화를 하고 목요일에 방송이 나가는데, 하필 월요일 저녁에 (최순실 태블릿 PC 최초보도를) 터뜨리면 ‘썰전’은 어떡하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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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유시민 김구라가 모여 최순실 국정개입 파문을 다룬 JTBC ‘썰전’은 오는 11월 3일(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