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 내 손이 역사에 남아요~(청룡영화상)

배우 오달수가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CGV에서 열린 제 35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배우 오달수가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여의도에서 열린 ‘제37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전년도 수상자들인 배우 유아인, 이정현, 오달수, 전혜진, 이유영, 최우식이 참석했다.

올해 제37회 청룡영화상은 오는 11월 25일 오후 8시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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