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신비, 쓰러지기 직전 ‘슬로베니아’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여자친구’ 신비, 쓰러지기 직전 ‘슬로베니아’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걸그룹 여자친구 신비가 화제에 오른 가운데, 신비의 근황 사진 역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여자친구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맑고 맑은 물빛만큼이나 예쁜 예린이랑 신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온 바 있다.


이날 올라온 사진 속에는 신비와 예린이 슬로베니아의 소차강 앞에서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3일 신비는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청춘문답’ 행사에 참여해 무대를 하던 중 어지럼증으로 무대에 주저 앉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소속사 측은 병원에 다녀왔으나 큰 이상은 없다고 발표했다.

[사진=신비 인스타그램]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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