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8일 오전 국회를 방문해 정세균 국회의장을 만난다. 이날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청와대 영수회담 관계 전화가 빗발친다”며 “국회의장실 통보에 의하면 대통령께서 오늘 오전 10시 30분 의장실로 오셔서 의장님을 만난다고 한다. 저는 안 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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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아인턴기자 leejaea55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