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합주 미시간 7% 개표서 힐러리 우세…50.6% vs 44.3%

미 대선 경합주로 꼽히는 미시간에서 7% 개표된 현재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가 50.6%의 득표율을 얻어 44.3%를 획득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를 앞서고 있다.

/김영준인턴기자 gogundam@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