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 미시간 격차 2%로 벌어져…트럼프 '우세'

선거인단 16명이 걸린 미시간 주에서 개표율 현재 81%인 상황에서 트럼프 후보가 48.4%, 클린턴 후보가 46.5%를 차지해 격차는 2% 가까이 더 벌어졌다. 개표율 중반까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가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를 0.6% 차로 근소하게 앞선 바 있다. /이재아인턴기자 leejaea55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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