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 경합주로 꼽히는 위스콘신에서 개표를 시작했다. 1% 개표된 현재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58.3%의 득표율을 얻어 36.7%의 득표율을 획득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를 앞섰다. /김영준인턴기자 gogundam@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