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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 오하이오 53% 개표…트럼프 51.7%, 클린턴 44.1%
입력
2016.11.09 11:32:43
수정
2016.11.09 11:32:43
경합주로 꼽히는 오하이오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앞서고 있다. 53% 개표가 진행된 현재 트럼프 후보는 51.7%의 득표율을,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는 44.1%의 득표율을 얻고 있다.
/이재아인턴기자 leejaea55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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