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힐러리-트럼프, 뉴햄프셔에서 100표 차 '초박빙'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와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가 뉴햄프셔 주에서 초박빙의 접전을 보이고 있다. 80% 개표가 진행된 현재 클린턴 후보가 47.5%의 득표율로 트럼프 후보를 단 0.1% 차이, 100여 표 차이로 앞서고 있다. 뉴햄프셔 주에는 4명의 선거인단이 걸려있다.

/김영준기자 gogunda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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