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진아시아(036260)는 사업부문 다각화와 시너지 효과 확대를 위해 기체 여과기 제조업체 세원(234100)에 62억5,000만원을 출자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출자 후 총 지분율은 27.86%(7만8000주)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