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가 은하수의 신비롭고 매력적인 빛을 담은 ‘밀키웨이 판타지’ 컬렉션을 한정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투명하고 화사한 피부를 위한 라네즈의 글로벌 베스트 셀러 ‘비비쿠션’과 밤하늘에 흩뿌려지는 은하수를 담은 신비로운 색감의 마블형 ‘투톤 립 바’, ‘투톤 섀도우 바’를 한정 수량 및 디자인으로 선보여 소장 가치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베이직 스킨케어 세트’와 ‘워터 슬리핑 마스크’, 그리고 4가지 향으로 만나는 ‘립 슬리핑 마스크’를 홀리데이 패키지로 선보인다. 라네즈 홈페이지(www.laneige.com/kr)에서 공식 판매에 앞서 제품을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라네즈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라네즈 로드숍에서는 오는 11월 21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