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진영, “노래를 즐길 줄 안다” 다가올 B1A4 컴백에 ‘기대감↑’
가수 진영이 ‘복면가왕’에 출연해 매력적인 목소리를 공개했다.
B1A4 진영은 13일 MBC ‘일밤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 ‘겁쟁이 사자’ 가면을 쓰고 출연해 중저음 목소리로 판정단과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복면가왕’에서 진영은 패널들에게 “노래를 즐길 줄 안다”는 극찬을 받으며 무대를 마무리했다.
이에 그의 노래를 들은 팬들은 그가 속한 그룹 B1A4의 컴백날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앞서 진영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컴백을 예고하는 글귀를 적은 바 있다.
그는 작업실에서 찍은 셀카 한 장과 함께 “오늘도 작업 중!! 다가온다 다가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많은 팬들은 “‘복면가왕’ 대박. 진영은 사랑둥이다” “진짜 만능돌. 빨리 컴백해주세요” 등의 반응으로 그들의 컴백을 기대 중이다.
[사진=진영 인스타그램]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