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영화 ‘혼자’ 언론시사회가 열렸다./14일 오후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영화 ‘혼자’ 언론시사회가 열렸다.이날 언론시사회에는 감독 박홍민, 배우 이주원,송유현이 참석했다.영화 ‘혼자’는 매일 같은 장소, 다른 꿈에서 깨어나는 한 남자의 벗어날 수 없는 악몽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로, 90분간 단 1초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흡입력과 강렬한 인상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는 11월 24일 개봉예정이다.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