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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브리핑]미래에셋대우 “중소형주, 연기금의 자금유입은 작은 호재일뿐”
입력
2016.11.15 09:00:53
수정
2016.11.15 09:00:53
- 2015년 7월말부터 중소형주 약세 지속. 연기금은 연말까지 1조원 규모로 중소형주에 투자할 예정. 다만 자금 규모로 봤을 때 반등폭은 제한적일 전망. 1~2조원 자금 유입 가정할 때 중소형주 2.5~5.6% 상승이 예상됨.
- 중소형주 내에서 선택해보면 이익전망이 상향조정되고 대주주 지분율이 상승한 중소형주가 긍정적. 두산, 만도, 대한항공, 현대로템, 쌍용양회, 풍산 등.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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