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및 현대증권 고객이 지난 14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제 13회 KB골든라이프 행복노후설계 세미나’에서 강연을 듣고 있다./사진제공=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지난 14일 KB국민은행 및 현대증권 고객 300여명을 초청해 ‘제13회 KB골든라이프 행복노후설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KB골든라이프 행복노후설계 세미나’는 은퇴·노후준비 고객에게 맞춤형 상담과 명사 특강을 통해 종합적인 노후설계 정보를 제공하는 행사로, 이번 세미나에는 새롭게 KB금융그룹의 일원이 된 현대증권의 고객도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행복한 노후설계를 위한 부부대화법과 절세전략에 관한 특강이 열렸다. 또, 세무, 부동산, 자산관리, 투자전략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고객과 심층상담을 진행했다.
KB국민은행은 전국 876개 영업점 VIP라운지에서 은퇴설계전문가가 은퇴설계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재무·비재무적 은퇴준비를 위한 해법을 제시하고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