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브리핑] 유안타증권, “브렉시트와 트럼프 당선은 자국 증시 강세 계기”

-유안타증권은 브렉시트 이후 영국 증시가 신고가를 기록했듯이 트럼프 당선 이후 미국 증시(다우지수)도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


-브렉시트와 비교했을 때 트럼프 당선의 가장 큰 차이점은 금리라며 결국 물가를 자극하는 정책들이 증시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고 밝혀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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