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이하율, 진짜 모자지간이라고 해도 믿겠네~ (행복을 주는 사람)

11월 18일 오후 서울 상암동 상암 MBC에서 MBC 새 일일 연속극 ‘행복을 주는 사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18일 오후 상암동 상암 MBC에서 열린 새 일일 연속극 ‘행복을 주는 사람’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감독 김승모, 배우 이윤지, 손승원, 하연주, 이하율, 조연호, 김미경, 송옥순 손종학이 참석했다.

MBC 새 일일 연속극 ‘행복을 주는 사람’은 사랑으로 한 아이를 키운 여자가 아역스타로 성공한 아이를 되찾으려는 비정한 친모로부터 아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오는 11월 21일 첫방송된다.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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