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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화신' 서지혜, 반사판이 필요 없는 비주얼
입력
2016.11.19 00:32:27
수정
2016.11.19 00:32:27
배우 서지혜가 서경스타와의 인터뷰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서지혜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서경스타와의 인터뷰전 포토타임을 가졌다.
서지혜는 최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청와대 홍보 수석의 딸이면서 보도국 앵커 출신 홍혜원 역으로 활약했다.
/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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