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대표이사: 김기석) 는 인기리에 종영한 화제의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왕세자 역으로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하며 글로벌 한 인기를 얻고 있는 박보검과 함께한 크리스마스 광고를 공개했다.
제이에스티나 크리스마스 레드 박스를 들고 있는 박보검
지난 16일 김연아와 함께 2016년 홀리데이 에디션 레드 티아라(Red Tiara) 광고를 선보인 데 이어 공개된 광고 비주얼은 화이트 터틀넥 스웨터를 입어 박보검만의 부드러우면서 댄디한 매력을 담아 설렘과 기대감을 준다. 특히 둘만의 파티 공간을 재현한 듯 낭만적인 분위기가 흐르는 공간에서 서프라이즈 선물을 준비한 듯 뮤즈 손에 쥐어진 레드 박스(RED BOX)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더 로맨틱하게 고조시켜주는 듯 하다. 박보검이 든 레드 박스(RED BOX)는 2013년을 첫 시작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에 한정 수량으로 출시되는 ‘크리스마스 박스’로 네크리스와 이어링을 각 5만원이라는 스페셜한 가격에 선보이며 대중들의 큰 호응을 받아왔다.
올해 네 번째 시리즈로 출시된 레드 박스(Red box)는 더 많은 여성들이 제이에스티나 주얼리와 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홀리데이 시즌을 맞이하기를 소망하며 크리스마스에만 누릴 수 있는 로맨틱한 환상과 상상을 가득 담았다. 1년에 단 한번 되돌아 오는 이 특별한 날, 한 해 동안 고생한 나 자신은 물론 주변사람들과 연인들에게 특별하고 로맨틱한 감동을 선물해줄 것.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