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광고대상’ 시상식에서 라디오부문 대상을 수상한 SK플래닛 M&C부문 한화철 팀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유한킴벌리 김혜숙 상무(왼쪽에서 두 번째), 수상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플래닛 M&C부문은 라디오 부문 대상에 유한킴벌리 ‘숲은 해열제’ 캠페인이 선정된 것을 비롯해 SK텔레콤 ‘연결의 신곡 발표’ 캠페인으로 통합 미디어 부문 금상을, 한국수력원자력 ‘대한민국의 힘’ 캠페인으로 공공·정부 광고 부문 특별상을 각각 차지했다. /사진제공=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