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 러셀, 신규 개원 기념 이벤트 진행

- 강남, 부천, 영통, 평촌에 추가 오픈
- 오는 27일까지 바른공부 자습전용관 전액 지원 등 다양한 혜택 제공

메가스터디교육의 최상위권 수준별 맞춤 단과 러셀(Russel)이 단과, 종합반, 독학재수, 프리미엄 독서실의 장점을 하나로 모은 신개념 융합형 학원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러셀 대치학원을 런칭한 이후 분당과 목동 런칭, 개원 첫 해 바른공부 자습관 전 좌석이 조기 마감되었다. 작년 대비 2016년 단과 강좌 수강생이 350% 증가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메가스터디 러셀학원은 10월 센텀(부산)을 시작으로 강남, 부천, 영통, 평촌에 신규 개원한다. 또한 학부모들의 지속적인 요구에 부응하고자 대치와 목동, 분당의 단과 강의실과 바른공부 자습전용관도 올해 12월 추가 확장한다고 밝혔다.


신규 개원을 기념하여 메가스터디 러셀은 바른공부 자습전용관을 전액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바른공부 자습전용관은 학생 중심의 최적화된 학습 공간으로 입시 설계와 생활관리가 동시에 가능하다. 자습 전용관 전담 국어, 수학, 영어 선생님과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한 입시전문 담임선생님이 함께 하며, 동시에 대입 성공을 위한 1:1 진학상담 및 전략 수립 등을 지원한다.

이번 러셀 신규 개원 이벤트에서는 바른공부 자습전용관에서 공부하고 싶은 이유와 다짐을 남긴 회원 중 추첨을 통해 52만원 상당의 바른공부 자습전용관 이용권을 총 100명에게 제공한다. 또 참여한 회원 25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11월 27일까지 진행되며, 메가스터디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강남, 부천, 센텀(부산), 영통, 평촌은 학생 개인의 수준별, 성향별 학습 과제, 빅 데이터를 활용한 최적화된 입시 로드맵, 바른공부 자습전용관을 통한 공부습관 형성 등으로 기존 학원의 단점을 버리고 학생 중심의 운영으로 학생들과 학부모에 새로운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보고 있다. 러셀 학원 측은 “학원의 모든 수업과 관리, 운영, 결정에서 학생 중심의 사고방식으로 학생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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