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은 다음달 16일 열리는 임팔라 프리미엄 케어 이벤트에 참가할 고객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는다. 임팔라 프리미엄 케어는 음악·스포츠·자연 등 계절에 최적화된 이벤트를 분기별로 마련해 고객에게 제공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오는 12월에는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마린 아일랜드에서 유명 뮤지션 성시경과 함께하는 ‘임팔라 러브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고객 및 동반인을 포함해 120명을 초청하며 쉐보레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마감은 다음달 7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