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브리핑] 대신증권, “환율조작국 위협 사라질 때까지 위안화 약세 흐름 보일 것”

-대신증권은 중국 당국은 미국으로부터 환율조작국 위협이 사라질 때까지 위안화를 약세로 유지시킬 것이라고 주장


-환율조작국 지정 위험이 사라질때까지 위안-달러 환율은 7.0 수준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고 밝혀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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