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서 가는 것보다 2배가량 열량이 소모 됨
(지하철 앉아서 가기: 36kcal, 서서 가기: 58kcal)
카트를 이용할 때 보다 1.8배 열량 소모
(카트 이용: 66kcal, 바구니 이용: 115kcal)
기대앉는 것보다 1.5배 열량이 소모
(가만히 앉아있기: 36kcal, 허리에 힘주기: 54kcal)
같은 시간 동안 제자리 걷기 운동을 하는 것과 효과 동일
(앉아서 통화하기: 34kcal, 서서 통화하기: 66kcal)
5. 아이와 움직이는 놀이하기
TV 시청보단 몸을 움직이는 몸싸움, 공놀이 등이 2배 이상 열량을 소모
(몸 싸움하기: 196kcal, 공원에 나가 20분간 자전거 밀어주기: 182kcal)
TV 채널을 바꾸기 위해 자주 움직이게 돼 열량 소모가 많아져요
(TV 채널 바꾸기: 66kcal)
계단 오르내리기는 소모 열량이 높은 활동으로 수영할 때와 비슷한 열량이 소모
(계단 오르내리기: 247kcal)
손동작을 많이 하고 발성을 크게 하면 더 많은 열량이 소모
(조용히 대화하기: 33kcal, 크게 떠들기: 58kcal)
신나는 음악을 틀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몸을 더 흔들게 돼 열량 소모 향상
(가벼운 청소: 69kcal, 춤추기: 150kcal)
테이블을 이용해 서서 빨래를 개면 앉아서 개는 것의 2배 이상 열량이 소모
(앉아서 빨래개기: 43kcal, 서서 빨래개기: 87kc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