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스마트 순찰차 소개합니다"

2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한국형 스마트 순찰차’ 시연회에서 경찰관이 리프트 경광등을 설명하고 있다. 이 순찰차에는 경찰관이 10가지 문구를 선택하거나 직접 입력할 수 있는 리프트 경광등과 차량번호 자동인식 기능이 있는 스마트 멀티캠 등 특수장치가 탑재됐다.

/송은석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