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 롱샴이 전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인천 공항 롯데 면세점 내 롱샴 최초 단독 럭셔리 부티크(사진)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33㎡의 면적을 가진 롱샴 단독 부티크는 국내·외 관광객들을 위한 여성용 럭셔리 핸드백 제품 뿐만 아니라 오픈 기념 단독 론칭 제품 등 롱샴만의 다채로운 컬렉션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롱샴은 이번 단독 부티크 오픈을 기념해 롱샴 부티크 매장 내에서 1달러 이상 구매 시 고급스런 수제 마카롱 팝을 증정함과 동시에 금액대별 롱샴 정품 파우치와 여권 지갑도 증정한다.
/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