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켈 독일 총리, 타임 올해의 인물 선정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2015년의 인물’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를 선정했다고 9일 발표했다.


타임은 메르켈 총리가 유럽 채무 위기와 난민 위기, 그리고 우크라이나 사태에서 리더십을 발휘한 점을 인정해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현진기자 stari@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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