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은 호반장학재단 장학금과 대학 인재 육성, 청년희망펀드, 문화재 보존, 사랑의 쌀 전달, 소외계층 지원 등을 사회환원사업을 꾸준히 진행해왔고, 올해도 사회환원 규모가 140억 원에 달한다.
전중규 호반건설 대표이사는 “김상열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연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나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재유기자 0301@sed.co.kr
호반건설 김상열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