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3사는 지난 2015년 한미 비즈니스 포럼 당시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천연가스분야 최신 기술을 교류해 오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가스공사가 개발한 LNG 수송선 저장탱크(KC-1), 천연가스 냉열 활용방안 등 6개 분야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엑슨모빌과 같은 글로벌 기업들과 기술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 천연가스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박홍용기자 prodigy@sedaily.com
1~2일, 인천 가스기술연구원서 워크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