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합천군에 조성계획인 서부일반산업단지가 타당성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사업 추진에 속도를 붙일 수 있게 됐다. 경남도는 서부일반산단 조성사업이 최근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시행한 타당성 심의를 통과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 경제성, 재무성, 정책성에서 비용편익(B/C)이 1.04로 나와 사업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 것이다. 도는 이에 따라 내년 상반기까지 실시설계를 끝내고 경남도 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에 승인을 신청해 연말에는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