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지난 7일(현지시간) ‘3개의 뛰어난 스마트폰 카메라, 3개의 대륙, 하나의 승자(3 Great Smartphone Cameras, 3 Continents, One Winner)’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LG V20, 아이폰 7플러스, 구글 픽셀을 2개월 동안 사용해 본 결과 LG V20의 카메라 기능이 가장 우수했다”고 소개했다.
이 매체는 “LG V20는 다른 스마트폰 보다 더 많은 것을 사진에 표현할 수 있으며, 광각 렌즈를 탑재해 넓은 배경을 담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권용민기자 minizzang@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