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더 사관학교 ‘KR선물’과 파생의 메카 ‘슈어넷’이 함께 하는 세계 최초 서바이벌 실시간 실전투자 중계방송에서 약 6주만에 실제 수익금 5천만원 넘어서며 증권시장 최대 이슈로 부각!
최근 주식 시장이 고전을 면치 못하는 만큼 하방으로도 투자가 가능한 해외선물이 투자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해외선물은 고위험 상품으로 많이 알려져 있으나 ‘해외선물의 신’에 출전한 트레이더들의 매매를 보면 오히려 주식보다 수익률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슈어넷 출신의 트레이더들의 실력이 눈에 띈다. 슈어넷 전문가로 활동 중인 리치 트레이더는 4만 달러 이상의 누적 수익을 내고 있고 황금연못은 2만 달러 수준의 수익을 내고 있다. 또한 자동매매 시스템으로 대회에 참가한 박노주대표는 25일 동안 단 한번의 손실도 내지 않고 있다.
‘해외선물의 신’ 홈페이지(https://www.godofglobalfutures.co.kr)에서는 출전 트레이더들의 대회 중계는 물론 해외선물의 기초 강의까지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한편, 해‘외선물의 신’은 서울경제TV에서 매일 밤 11시~새벽1시까지 생방송으로 펼쳐진다.
문의전화: 02-3153-2580
종목: 대성파인텍(104040), 인터엠(017250), 파인디앤씨(049120), 동양물산(002900), 엔씨소프트(036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