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대구 화재 피해 이웃을 도웁시다

서울경제신문사는 한국신문협회,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대구 화재 피해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합니다. 지난달 30일 발생한 화재로 대구 서문시장 내 679개 점포가 소실되고 상인 3,000여명은 생계가 막막해졌습니다. 우리 이웃이 안정을 되찾고 재기할 수 있도록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베풀어주기 바랍니다.

※기부를 원하는 독자는 아래 성금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해주기 바랍니다(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습니다).

◇모금 기간= 2016년 12월31일(토)까지

◇계좌번호= 국민은행 054990-72-011214, 기업은행 600-000163-97-211, 농협은행 790125-62-546459, 대구은행 960-02-374863-00, 신한은행 5620-84-85058221, 우리은행 271-907796-18-510, KEB하나은행 922-04-34363-92

◇예금주= 재해구호협회


◇인터넷 기부= www.relief.or.kr

◇휴대폰 문자 기부= #0095(건당 2,000원)

◇ARS 기부= 060-701-1004 (통화당 2,000원)

◇성금모금 안내= 1544-9595

서울경제신문·한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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