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무형유산' 제주 해녀들 "물질 나가요"

화창한 날씨를 보인 11일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해안에서 해녀들이 물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 ‘바다의 어멍(엄마)’로 불리는 제주 해녀는 지난 1일 유네스코(UNESCO)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제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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