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론의 구준엽과 강원래가 12일 열린 제31회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SWAN AWARD)’ 시상식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31회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SWAN AWARD)’ 시상식이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소녀시대 윤아, 지창욱, 김재영, 이평, 윤희정, 페이얼, 최나연, 강은정, 윤석화, 진종오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31회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는 라인C.C와 한국패션협회가 주최하고 라인C.C와 모델라인이 주관하는 행사로 가수와 배우, 라이징스타, 정치, 문화, 경제, 모델, 스포츠(각 남녀)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오훈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