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 회장에 신언항씨



신언항 신임 인구보건복지협회 회장



신언항(69·사진) 전 보건복지부 차관이 13일 열린 인구보건복지협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14일부터 3년이다.

신 회장은 복지부 차관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건양대 보건복지대학원장, 중앙입양원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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