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디에이테크놀로지, 박명관·신명천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입력
2016.12.13 17:58:39
수정
2016.12.13 17:58:39
디에이테크놀로지(196490)가 박명관·신영천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전까지는 박명관 대표이사가 단독으로 대표를 맡아왔다. 디에이테크놀로지 측은 “신규 사업 활성화와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