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오후 EXID 하니 팬 사인회가 성황리에 끝났다.
이 날 EXID 하니의 팬 사인회는 부산 진구에 위치한 오렌즈 서면 중앙점에서 개최되었다.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니를 만나기 위한 많은 팬들과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사진제공=오렌즈
콘텍트 렌즈 전문점 오렌즈 뮤즈로 활동 중인 EXID 하니는 더욱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팬 한 명 한 명 다정한 인사와 미소로 맞이해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번 사인회에서는 하니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로 장미꽃을 선사해 더 훈훈한 장면이 연출되었다 한편 그녀는 최근 뷰티 에디터로 변신,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본인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