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통상적으로 항공/우주 및 군용으로 사용되는 은아연 배터리보다 수명은 약 5배 길다. NASA가 자체 개발한 내부단락유발장치(ISC Device)로 배터리 안전성 테스트를 통과하고 분리막 원단에 세라믹을 코팅해 열적, 기계적 강도를 높여 내부단락을 방지하는 SRS(안전성강화분리막) 기술 등을 적용한 세계 최고 수준의 배터리 성능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LG화학의 배터리는 높은 에너지 밀도와 안전성, 장수명 등의 우수한 성능을 구현해 NASA의 우주복에 가장 적합한 배터리임을 증명했다. 전기차, 전기선박, 드론, 우주시장까지 진출한 최초 배터리 업체.
삼광글로벌
기존(XL/PB파이프) 배관 시스템 대비 난방수 사용량을 90%이상 줄이고 보일러 가동시간을 감소시켜 에너지사용을 줄인 제품이다. 빠른 열 전도 효과로 기존 시스템 대비 4배 빠른 난방이 가능하여 기존 대비 짧은 시간에 원하는 실내 복사난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열 보관성도 2배 높아 장시간 보일러를 가동할 필요가 없고 적정 난방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
가든프로젝트
4단계 시스템으로 구성, 1단계 조경용수, 2단계 청소용수, 3단계 중수도, 4단계 빗물 수집·여과, 저장 후 2차 여과, 자외선살균, 정수시스템을 도입해 생활 용수 전반에 활용 가능하다. 3단계 자외선 살균시스템 & 4단계 정수시스템 도입이 핵심 기술. 0.2톤 소용량~100톤 이상 대용량까지 설치 가능 하다. 주택 등 개별건축물 에서 마을단위 등 다양한 공간에 적용되며 고정형이 아닌 이동형이다. H.D.P.E, 철재구조, 목재마감의 친환경·모듈형 프리캐스트 방식으로 시간·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고프로
음성으로 촬영 및 촬영모드 설정이 가능한 히어로5 및 탈착식 짐벌이 장착되어 있는 접이식 드론인 카르마, 히어로5는 전자식 손떨림 방지기능 기능(EIS), 화면의 왜곡 없이촬 영이 가능한 리니어(Linear) 모드 등이 탑재되어 있으며, 별도의 방수 하우징 없이도 수중 10m까지 방수가 가능할 뿐 아니라 음성명령이 가능한 제품이다. 터치 디스플레이, 최적의 이미지 품질로 자동 조정해주는 WDR 기능, 소음 제거 기능 및 GPS기능까지 탑재되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아이로
대형 관상어 로봇(MIRO- 9.0, 53cm) 및 중형 관상어 로봇(MIRO-7.0, 33cm)의 도미 버전에 이어 화려한 문양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 받고 있는 관상어종인 비단잉어 로봇이다. 살아있는 비단잉어의 다양하고 화려한 문양을 3D 디자인 기술을 통해 살아있는 비단잉어에서는 구현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 기존 비단잉어의 색감과 특징을 회화적으로 구현한 매화 나무 문양(일명 ‘매화 로봇’)을 비롯한 3종의 디자인이 있다. 2016년 하반기 상용화 예정.
테카본
신, 개축 건물의 건식 바닥 난방이나 비닐하우스, 화훼 단지, 펜션, 별장, 주거용 콘테이너 등 열을 필요로 하는 모든 곳에 사용할 수 있다. 일반 금속 열선 대비 빠른 열전도로 인하여 난방이 빠르며 전기료 40% 이상을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테카플로어’는 난연EPS 바닥재를 모듈화하여 단열성능 및 흡음성이 우수하고 층간소음 방지뿐만 아니라 원적외선 복사열 자연 대류난방으로 현대화된 구들장 온돌 난방을 구현, 쉽게 설치 시공할 수 있다.
삼성전자
일반 로봇청소기의 약 200배, 기존 모델보다 약 1.4배 더 강력한 디지털 인버터 모터를 채용, 머리카락이나 애완동물 털은 물론 모래, 설탕 등 기존 청소기가 쓸어 담지 못하는 1mm보다 작은 집먼지까지 청소한다. ‘싸이 클론 포스’ 기술로 흡입된 공기와 먼지 를 자동으로 분리, 필터 막힘을 줄여줘 강력한 흡입력이 오랫동안 유지된다. 구조 파악 ‘네비게이션 카메라’, 1cm 의 얇은 애물까지 감지하는 ‘풀뷰 센서 플러스’ 등 더 정교한 센서들 탑재.
한국전력
국내 최대 규모인 ‘10MW급 습식 이산화탄소 포집 실증플랜트’의 3,000시간 장기연속운전에 성공했다. ‘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은 기후변화대응의 핵심기술이다. CO2 플랜트는 연간 약 7만톤(1일 180톤 이상)의 CO2를 포집 할 수 있는 규모로, 세계 최고 수준의 이산화탄소 습식 흡수제(KoSol)를 적용, 90% 이상의 포집효율과 상용 흡수제 대비 에너지 소비량 이 35% 저감된다. CO2 포집 기술의 신뢰성과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확보해 100 ~500 MW 규모의 상용설비 로의 격상 기반을 마련했다.
DJI
가로, 세로 각 83mm, 무게 743g로 손바닥 안에 올려 놓을 수 있다. 프로펠러 부분 을 접어 작은 가방 에 넣을 수 있다. 7km 까지 풀HD 동영상 스트리밍 가능. 1200만 화소 까지 지원. 카메라 유니트는 3축 구동 방식 짐벌과 연동, 항공 촬영 시 흔들림 최소화. ‘제스처모드’에서 특정 동작 시 자동 촬영이 시작된다. ‘플라이트오토노미 시스템’ 으로 장애물 회피 가능. 호버링(공중정지) 기능 강화,피사체영상인식추적기능 ‘액티비티브 플라이’, 화면 터치이동기능 ‘ 탭 플라이’가 탑재. 최고 65km/h로 날 수 있다. 비행시간은 27분.
LG전자
‘LG마이크로인버터(모델명: LM305KS-G1)’ 는 효율성 95.2%로 전기의 손실을 최소화했다. 인버터 효율은 직류를 교류로 변환시키는 효율을 일컫는다. 기존 국내 제품의 인버터 효율은 91.2% ~ 94.4% 수준이다. 국내에서 가장 가볍고(약1.6kg) 가장 얇다(29mm). 6형대(15.67cm) N타입 60셀 기준 세계 최고 수준인 19.5%의 초고효율 태양광 모듈 ‘네온2’로 ‘인터솔라 어워드’ 태양광 부분 본상을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