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계열사인 신한은행의 베트남 현지 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의 전산 시스템을 통해 최장 4일에 달했던 베트남 통화 환전 소요 기간을 1~2일로 단축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현지 예탁결제은행 시스템의 전산화 작업까지 완료되면 환전 신청 당일에 주식 거래를 마무리하는 게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윤병민 신한금융투자 글로벌사업부장은 “신한금융그룹 내 증권·은행 자회사 간 협업을 통해 이뤄낸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지민구기자 mingu@sedaily.com